배우 이유미는 1994년 7월 18일 전라북도 전주시 출생으로 국적은 대한민국이다. 신장 162cm, 42kg, O형이며
부모님과 , 여동생 1명 있다. 현재 최종학력은 고등학교 졸업이다.
소속사는 배우 진구가 메인 액터로 있는 VAROENTERTAINEME. 데뷔는 2009년 CF '한국피앤지 듀라셀'
2021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인 오징어 게임의 지영 역으로 출연하면서 인지도가 급상승하였다
참여한 영화로는 황해 박화영 배우는 배우다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청포도 사탕:17년 전의 약속 패션왕 프랑스 영화처럼 부활 등등 예상보다 수많은 작품에서 단역 조연외에 주연으로도 꽤많이 등장했다.
최근에는 어른들은 몰라요로 상을 받기도 했다. 2022년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의 주연으로 예정됬다.
드라마로는 신의 퀴즈 3 한반도 20세기 소년 소녀 야경꾼 일지 미스 함무라비 으라차차 와이키키 의사요한 등등에서 역시나 주조연으로 고루 활약해왔으며 2022년 지금 우리 학교는 , 멘탈코치 제갈길라는 넷플릭스 작품에 내정되어 있다.
광고에서도 꽤 다양하게 나왔다. 듀라셀 포스코 CU 서든어택 GS25 KT 등등 장르나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등장해왔다.
얼굴을 보면 이름은 바로 떠오르진 않지만 어디서 정말 많이 본 듯하다. 그 이유가 이유미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어린 나이때부터 단역부터 조연 주연 가리지 않고 이제 28이지만 정말 많은 작품에 참여했다. 뮤직비디오 작업도 참여했다.
최근 수상기록은 2021년 어른들은 몰라요로 제 30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과 제8회 한국 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신인배우상 까지 이제 신인의 티는 벗고 점점 메인 배우로 눈 도장을 찍을듯 하다.
이유미 배우의 얼굴에서 기본적으로 느껴지는 분위기 두가지는 확연하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발랄하고 친근한 얼굴과 패션 모델들의 런웨이를 걸을때처럼 아주 차갑고 감정이 얼어버린 듯한 차가운 얼굴이다.
이유미라는 이름을 영화계에 각인 시켜준 작품은 누가 뭐라해도 박화영과 어른들은 몰라요 두 작품이다. 두 작품 모두 가출청소년의 거친 삶을 다룬 어둡고 차가운 내용이다. 독립영화가 다룰수 있는 어딘가 독립영화 다운 차갑고 날것의 느낌의 영화다.
어른들은 몰라요는 표현과 내용이 직설적이고 폭력적이며 집없이 떠도는 가출청소년들의 삶을 박화영에 이어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딱히 권하고 싶진 않다.
다만 요즘은 유튜브로 요약한 채널이 많으니 그정도는 요약해 보는 것은 좋을것 같다.
그러다 최근 오징어 게임으로 정호연의 비슷한 또래 역으로 등장해 아는 사람은 아는 이유미가 또 한번 이름을 알리게 된다.
맑고 고운 편한 얼굴속에 차갑고 냉혈한에 가까운 독한 성향과 10대20대의 날것의 다양한 정서까지 표현할 줄 아는 20대 배우 이유미에 대한 포스팅을 정리해 보았다.
포스팅하며 느낀점은 뭔가 매우 부지런히 다양한 작품에 등장하며 열심히 살아온 배우임은 알 것같다.
그나이 때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이제 더 나이들면 이런 류의 작품에는 등장도 할수 없을터 더욱 많은 작품에서 공감하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