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미인대회1 2021년 미스춘향 진 22세 김민설 현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미인대회인 미스춘향에서 '미스춘향 진'에 입상한 김민설이 화재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2021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미인이 제91회 전국춘향선발대회을 통해 작년에 이어 재탄생했다. 전남 남원시가 주최하나 출전자격은 대한민국 여인이면 지역을 막론하고 참가할수 있다. 역대 여자 연예인들중 상당수도 이 전국춘향선발대회 수상자들이 많다. 배우 최란(1979년)·박지영(1988년)·오정해(1992년)·윤손하(1994년)·장신영(2001년)·이다혜(2001년)·김연아(2005년) 등이 유명인사로 성공했다. 전국춘향선발대회는 남원시가 주최, 춘향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美의 대전으로 춘향제 대표프로그램이다. 남원시는 19일 춘향문화예술회관 멀티프라자광장에서.. 2021.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