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캐디 과실치상1 캐디가 공 주우러 갔는데, 샷을 날린 55세 골퍼의 속내는 ? 캐디가 공 주우러 갔는데, 샷을 날린 55세 골퍼의 속내는 ? 골프장 인지도 1위 이스트밸리 CC 전경과 필드 작년 7월에 여배우 한명이 골프 캐디와의 분란으로 기자회견 까지한 일이 있었다. 언론에는 본인이 배우이자 골퍼로 갑의 위치에서 골프도중 캐디에게 소리를 지르고 갑질을 했다고 이구동성으로 알려졌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자회견을 통한 박수인의 입장은 전혀 달랐다. 캐디가 너무 불친절해 대화자체를 별로 나누지 않았으며 캐디가 불친절하고 불쾌한 발언까지 해 쫓기듯 라운딩을 돌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임이 파하고 집에와서는 분한 마음에 다시 연락하여 사과를 요구하며 연결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자 골프장측에서 반대하며 직접적인 사과도 못 받아 환불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녹취된 내용이 없어 누구 의견.. 2021.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