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파 영역 확인1 칠성파 부산 조폭의 현실 1950년대 세븐스타라는 피난민 건달들에서 시작된 칠성파는 부산의 칠성다방 주변에서 거점을 삼아 칠성파란 이름이 붙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세븐스타의 초대 두목이었던 황홍이 2대 두목 이경섭에게 물려주고 다시 그 이경섭이 세븐스타를 확대개편해서 칠성파를 창건하게 된다. 초대 두목 이경섭은 70년대 초에 후대 두목 이강환에게 조직을 물려주고 2011년경 3대 두목 한홍신이 두목이 됐는데 칠성파 정통이 아니라 조직 내에 갈등이 있다고 한다. 이후 한 씨가 구속되자 권모씨가 실질적인 두목으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고 2020년에 한모 씨가 출소했다. 80년대 말 이강환과 오사카의 재일교포 야쿠자 사카우메구미의 가네야마 고사부로가 교다이 사카즈키(형재배)를 맺었다. 근데 이 가네야마가 축하금 명목으로 준 1억엔을.. 2021.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