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재시 모델1 이동국딸 17세 재시 프랑스 모델 비쥬얼 전직 축구선수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 첫째딸 재시는 17살 되더니 성숙미를 제대로 뽐내며 프랑스 파리에 이어 베트남에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도 화재다. 키는 171센치 53kg 로 날씬하고 성숙한 바디 라인은 이미 성인의 조건을 갖췄다 4일 재시는 별다른 멘트 없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 재시는 그레이 톤의 롱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는데, 배경 여행지 만으로도 무한 힐링을 아낌없이 선사한다. 노을이 지는 해변가에서 아이돌 같은 외모와 재시만의 늘씬하고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17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갓 성인이 된듯한 성숙한 매력이다. 여행지는 푸꾸옥섬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체 몇 살이냐. 너무 예쁘다”, “완벽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2023.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