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민 사건1 한강공원 사망자 의대생 손정민씨 사건의 진범이 있을까 ? 중앙대학교 1학년 본과 의대생이었던 손정민씨가 22세에 안타깝고 아쉬운 길을 떠났다. 서울 한강공원 근처에서 오랫마네 친구와 술을 마신 후 잠이 든 밤 사이에 실종된것이다. 그런데 친구는 어쩌면 ? 밤 사이에 먼저 집에 갔으며 100% 이해하기 힘든 애매한 지점들이 있다는 이유로 가장 큰 오해를 받고 있다. 그리고 실종됐던 대학생 손정민씨(22)는 실종 엿새만에 숨진 채 강가에서 발견됐다. 어렵게 22세의 나이에 의과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공부를 했을것이며 아직 1학년이지만 얼마나 많은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었을까 ? 지금 저 세상에서 손정민씨는 뭘하고 있을까 ? "아빠 엄마는 건강하게 오래오래 정민이 늙는 거까지 볼게…우리 힘내자." 손정민씨의 아버지 손현씨가 평소 아들과 나눴던 카카오톡 메.. 2021.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