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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최연소 박정현 신임 교총회장, 부원여중 21년차 평교사 제자 쪽지 이슈

by 빌베리 2024.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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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 전문가 박정현은 누구인가요 ? 박정현은 대한민국의 교육 전문가이자 사회 운동가로, 현재는 한국의 대표적인 교육 단체인 대한민국 교육총연합회(Korean Educational Council)의 회장을 맡고 있다.  

 

교총 제공

교육총연합회는 어떤 곳인가요 ?

 

 

📚 대한민국 교육총연합회는 뭐하는 곳인가요 ?  교육총연합회는 교육계 종사자 단체 중 하나로, 교사, 교직원 등의 권익 보호와 교육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 단위 단체로 전국 각지의 교육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하고 있구요.   국민의 교육을 보호하고 나아가는 비영리 단체로, 교육 관련 정책과 문제에 대한 대중의 의견을 파악하고 제시하는 역할을 해요.  

 

 

🎓 박정현 교총 회장의 업적이 있나요 ? 

 

 

 

 

 

박정현 회장은 교육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품질을 높이고 교육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 박정현 교육총연합회 회장 취임은 언제였나요 ? 박정현씨는 2023년 1월 교육총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교육총연합회는 교육 관련 종사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전국 단위 단체입니다.  

 

 

 🗓️ 박정현 교총회장 임기는 언제까지인가요 ? 박정현 교육총연합회 회장의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3년간입니다.

 

 

교육총연합회에는 비리가 있나요 ?

 

 

🔍 교육총연합회 비리 논란이 있나요 ? 교육총연합회는 교육계 내부에서 비리 혐의 등으로 여러 차례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2020년에는 회계 투명성 문제와 임원 선거 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있었습니다. 

 

 

 

 

 

⚖️ 회계 투명성 및 선거 과정 문제가 있나요 ?  교육총연합회의 회계 처리 및 임원 선거 과정에서 부정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내부 감사와 외부 회계법인의 조사 결과 여러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연봉이 어떻게 되죠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직급별 연봉 정보는 제공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직급이 높을수록 연봉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평균 연봉은 약 5,932만원 수준입니다.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연봉 상승률은 어떻게 되나요 ? (사)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연봉 상승률은 2021년 대비 6.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박정현 교육총연합회 회장의 연봉은 얼마죠 ? 

 

 

 

 

 

5318만원 주임,  6736만원 과장, 4514만원 사원 (고졸), 7436만원 차장까지 최저 연봉을 고려해 볼때 부장 연봉은 8700만원 이상이라고 본다면 회장 연봉은 1억정도 될것으로 보입니다.

 

 

부원여중체육대회모습

 

 

박정현 신임 회장의 공약은요 ?

 

 

🎖️ 44세에 박정현 부원여중 교사가 교육총연합회 39대 회장에 최연소로 당선되었나요 ? 박정현 신임 회장은 이원희 33대 교총 회장에 이은 두 번째 중등 평교사 출신 회장이기도 합니다.  교총은 총투표의 38.08%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박회장은 21년차 현직교사입니다.

 

 

🔍 박정현 부원여중 교사의 특기가 있나요 ?  박정현 교사는 학교폭력과 교육과정, 기초학력 담당 주무부장 역할을 수행해 학교현장

 

 

 

 

 

고민 해결에 능하다는 평가를 높게 받아 회장으로까지 당선되었습니다.

 

 

 

 

🎖️ 박정현 신임 회장의 교육총연합회 공약이 뭔가요 ?  크게 6가지로 정리해봅니다. 첫번째는 체험학습·안전사고·아동학대 피소 면책 보호를 약속 두번째는 불법 녹음 근절 세번째 교권 피해 치유 지원

 

 

 

 

 

네번째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다섯번재 정책·제도 개선 청원플랫폼 구축 여섯번째 세대별 교사회 및 여교사회 전폭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 박정현 신임 회장의 논란인 과거 제자 편지내용은 ?  “늘 고마워요, 사랑해요, 힘내요” “나의 여신님을 봤어요” 등의 내용이 담긴 편지를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 25일 기자가 입수한 박 회장이 쓴 편지 12장을 보면 “얼굴 한 번 마주치기 어렵지만 자기를 떠올리는 일만으로도 행복해요” “자기 생각 참 많이 했어요” “당신이 늘 오는 시간에 엄청 떨렸어” 등의 내용이 쓰여 있다. 편지에는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해” “우연히라도 스쳐지나가며 만나길 기대하고 있어요”는 내용도 담겼다. 박 회장은 또 편지에서 “발표 원고 잘 봤어요, 역시 글 잘 써요. 다만 좀 더 수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조금 적어보았구요”

 

 

🎖️ 박신임 회장의 편지이슈에 대해 어떻게 보나요 ?  2012년~2014년 교원 징계 처분 현황’을 보면 ‘제자와 부적절한 편지교환’이 징계 사유로 2013년 인근의 한 중학교로 전근을 갑니다.

 

 

 

 

 

그는 한 제자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낼 것 같아 쪽지를 보내 응원하고 격려했는데 그것이 과했던 것 같다”며 “실수와 과오로 당시 제자들에게 아픔을 준 것에 사과드린다” “부적절한 처신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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