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ohMHE1pzlJ8&t=314s
노년층 두분의 시력이 좋아졌습니다.
그것도 단 " 2주 " 만에 시력이 좋아졌음이 검증되었습니다.
여성분
오른쪽 눈 0.34 → 0.56
왼쭉 눈 0.12 → 0.3
남성분
왼쪽눈 시력 0.6 → 0.8
실험참가자는 총 4분입니다. 첫번째분은 안구건조증으로 눈을 뜨는 것조차 고통스러워 하는분이에요. 심지어 티비 볼때 거의 눈감고 듣는것으로 시청하시고, 눈마사지기 인공눈물 오메가 3 루테인 등 시도하지 않은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안과 병원에서는 자가혈청 시술, IPL(레이저) 시술, 눈물샘 막는 시술 까지 시도해봤는데 큰 효과를 못보고 가능하면 수술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해당 병원에서는 눈물 분비검사를 통해 눈의 상태를 점검해 보는데요. 검사자의 안구는 상처가 많은 것으로 나오는데요. 이분의 가정에서의 눈건강을 위한 노력도 나옵니다. 시간이 될때 눈을 뜨고 상하좌우로 안구운동을 합니다. 두번째 노력은 손
으로 눈을 마사지 합니다. 눈꺼풀을 눌러 놀리기도 하고 눈썹부분을 꼬집기도 합니다. 세번째로는 결명자차를 마셔주고 블루베리 당근 시금치등의 식료품을 먹어주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참가자의 사례입니다.
시어머니의 10년 넘은 안구건조증을 걱정한 며느리의 사연인데요. 이분은 집안 청소중에도 눈알이 빠질듯한 심지어 두통까지 올때도 있어 통증때문에 누워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분은 이찬원 가수의 팬으로 많을땐 하루 8시간
까지도 이찬원의 무대 영상을 보는 일이 많다고도 하셨는데,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도 한번씩 눈통증이 심각해지면 두통으로까지 연계되는 일이 많아졌다고 해요.
선생님께서는 언제부터 이런 통증이 시작되었다고 물으니 3년정도 되었다고 대답합니다. 그런데 이 참가자의 다른 특별한 다른 특징이 있었는데요. 일명 눈꺼풀을 씰룩거리는 " 안검경련 "의 증상이 있었습니다.
세번째 참가자의 사례입니다.
24시간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남자입니다. 운동할때도 청소할때도 씻을때도 마스크를 벗지 않고 지내는데요. 보는 가족들이 답답해 하지만 마스클르 쓰면 마스크위로 오르는 입김성 수증기로 눈이 뻑뻑하지 않아 벗을수 없다는 분입니다.
네번째 참가자는 세번째 참가자의 아들입니다.
이분은 중학교때부터 안구건조증이 있었는데요. 36세 사례자는 일상적인 질환이지만 되게 치명적인 질환이라고 말하는데요. 시력검사에서 왼쪽 1.2 오른쪽 0.2로 오른쪽은 예전보다 더 안좋아졌다고 해요. 의사선생님께서는 안구건조증과 시력
은 매우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눈물막의 표면이 매끈해야 빛도 잘 들어가서 좋은 시력의 질을 만들수 있고, 눈물층이 불안정해지면 시력도 따라 불안정해진다고 해요. 평소 0.8 - 0.9 시력을 보시는 분들이 0.5이하로 떨어져 오시는 분들도 많다
고 합니다.이 사례자 가족 두분은 " 안구건조증이 완치될수 있나요 ? "라고 묻고 있지만 의사선생님은 " 안구건조증은 완치 될수 없으며 노화에 따라 진행될수가 있다 " 더하여 눈물막 질 저하와 눈물 분비량 감소를 유발하기도 한다고 해요.
관리와 조절만이 답이라고 해요.
사례자 4분은 의사 선생님의 설명과 지시를 잘 듣고 아주 간단한 2가지만 2주동안 시행하기로 합니다.
그 두가지는 온찜질과 눈꺼풀 세정제입니다. 온찜질은 시중에 나와있는 어떤 제품으로도 사용해도 좋구요.
눈꺼풀 세정액 역시 어떤 제품을 쓰든 천에 세정액을 묻혀 매일 한쪽씩 눈을 감고 눈꺼풀을 살살 닦아주게 됩니다.
그리하면 눈꺼풀의 기름이 묻어지게 됩니다. 4분 모두 이런 간단하지만 꾸준한 노력을 매일매일 시행후 2주간의 시간을
노력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4분 모두 시력이 조금씩 좋아지는 시력검사 결과와 눈의 염증및 건조증이 많이 사라진
결과를 방송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안구건조증으로 이렇게 심하게 고생을 겪고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안구건조증이 불치병이라는 것두요. 다만 관리여하에 따라 크게 진전될수 있는 희망을 확인시켜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