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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보듬 전직원은 소시오페스인가 ?

by 빌베리 2024.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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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mclmg-H_t0&list=LL

 

 

강형욱 보듬 컴퍼니 인터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봅니다.

 

1.

솔직하게 드는 생각은 여기서 언급된 내용의 전직원은

예비 소시오패스인가 싶은 그림이 명확히 그려진다.

 

사실 한국에는 아닌척 혹은 전혀 아닌듯 보이는

소시오패스 또는 그 경계선에 있는 경우가 무척 많다.

 

승리와 정준영만 보면 알수있다.

성공의 끝에서 다른 계급으로 올라타려고 결국 그로인해 사람도 죽게 된다.

 

 

2.

나는 이들뒤에 윤규근 경찰청장이라는 인물이 있었고

이용준 형사라는 외로운 의인이 있었다는 사실도 최근에 알게돼었다.

 

다시 돌아와서. 강형욱 논란속 주요인물 신원 미상인 전직원 3-4인 혹은

이들중 최소 1명 이상은 분명 소시오패스 경계선에 깊이 서있는게 아닐까

 

이 인터뷰 영상의 중반까지 보는 동안

해당 인간의 나이대와 모양새 등이 그려져 한번 꺼버렸다.

 

 

3.

뒤에 숨어서 아닌척 MZ들 욕먹이게 하는

전형적인 류의 모습이 떠오른다. 떠올리기 싫지만

 

 

 

 

강형욱 인터뷰에 대한 아변의 로앤모어 유튜버의 생각에 대한 

나의 생각을 담아봅니다.

 

 

친절과 호의를 점차 자신의 당연한 권리로

받아들이고 고마움도 모르고 뭐 더 빨아먹을거 찾지말아야지

 

이하는 아변의 유튜버 의견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를 남겨봅니다.

 

 

 

강아지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회사라는 표현을 아변에서

몹시 자극적인 표현이라며 말했는데,

 

이말을 들으니 문득 사기꾼의 전형적인 느낌과

매우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큰 관심을 끌수 있는 상식적인 분위기와 극도의 반대되는 내용과

살짝 재치섞은 표현까지,

 

 

정말 크게 분노할만큼 참지 못할 기억이었다면

저렇게 장난스레 글 못쓰지 않을까 ?

 

아라고 하면

일부러 어라고 받아들이진 않았는지

 

강아지보다 못한 취급이라니

목줄이라도 채웠나

 

아님 개처럼 철장같은곳에서 지냈나

개사료처럼 콘푸레이크만 먹이는지 묻고 싶네요

 

 

의자에 거의 누워서 일하지 마시죠.

아변이 이 장면에서 재연을 해줬는데

 

정말 공감해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

이 당연한 걸 마음에 담아뒀다가 마치 큰 부당한 일 당한것처럼 흘리고

 

본인에게 유리한게 뭔지

구분 못하는지

 

 

그래도 아직 사회경험이 부족하니 이해는 할수있어요.

앞으로 대한민국에 살면서 뼈속까지 서늘한 유형의 인간들 겪어볼텐데 강형욱이 천사였구나 할거야

 

만약의 불의의 사고등에 대비해

돈드는 CCTV 달아주면 고마운일 아닌가 ?

 

개로 인한 여러가지 사건사고를 대비해 업종의 특성상 CCTV를 설치한다는데

뭐가 싫은걸까요 ? 인권침해 ?

 

 

심정은 이해가지만

내용을 저따위로 흘리다니

 

아니면 저렇게 보도될걸 상상을 못했을까

수가 낮아도 한참 낮다.

 

회사에 일하러 왔지 놀러왔나요

당당하면 누가보든 말든 자기일만 잘하면 됩니다.

 

 

 

CCTV 개수가 당연히 사람보다 많을수 있죠.

길가다 CCTV 보이면 한번 보세요

 

CCTV가 찍을수 있는 범위가 느껴질거에요.

 

 

강대표가 " 여자들은 애를 많이 낳아야 해 " 같은 말 자주 해 ...

 

 

직원 A씨는 “남혐 단어는 여성 직원들이 먼저 쓴 게 아니라 강 대표가 ‘여자들은 애를 많이 낳아야 해’ 같은 말을 자주 해서 메신저로 대화하다 남자 직원이 ‘한남’ 등 이런 말을 했고, 여기에 동조·수긍했을 뿐이었다”며 “아들 욕을 해서 눈이 돌았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강 대표는 미워했어도 아들은 미워한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가 살집이 있는 여자 훈련사는 홈페이지에서 내리라고 하고, 덩치가 큰 남자 직원에겐 겨드랑이 팔을 벌려서 뒤뚱뒤뚱 포즈를 하는데, 과연 누가 젠더 감수성이 떨어지는 사람인가”라며 “해명 방송은 해명이 아니라 문제 삼은 직원들에 대한 마녀사냥 방송이었다. 이제라도 사과하길 바란 내 잘못”이라고 했다.

 

 

1.

이 부분에서 이 피해자라는 전직원이

좀 측은하네요.

 

이 부분에서 여성이라는 성별이 나왔고

기자의 이간질에 중간에서 방향을 잃은거 같에요.

 

젠더감수성, 한남, 페미니즘 이런 단어에 미친듯이 흥분하는

한국인들이 있거든요.

 

 

2.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에요.

당시 나의 상황과 기분 나아가

 

남들이 아주 선한 사람이라고 칭송하는

사람일지라도 나와 맞지않는 사람 혹은 그가 만든 규칙이 버거울 경우라면

 

모든 일들이 부당하고 불행하게

다가올수 있다고 봐요.

 

 

3.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그만하면 돼었으니

 

여러가지 힘들었던 일

잊어버리고 여기저기 이용당하지 말고, 새 갈길 찾아가면 좋겠네요.

 

이젠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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